●   동맥경화증

1. 협심증

동맥경화증은 심장에서 협심증을 일으키게 되고 심근경색을 초래할 수 있다.  이때 수지침에서는 좌우 4지의 G15,K5에서 사혈을 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A16,8에서도 같이 사혈한다.

2.  인사불성

동맥경화가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뇌혈관이 탄력을 잃게되어 뇌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사불성된 의식을 빨리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수지침에서는 A33,J1에서 사혈을하여 피를 빼준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을 때에는 십선혈이나 12 기정혈을 사혈한다.

조절법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25세를 전후로 노호되어 간다.  특히 동맥경화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젊어서부터 서서히 발생된다.  동맥경화가 오게 되면 예전의 탄력성을 되찾기가 어렵다.  동맥경화는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동맥경화를 촉지니시키는 원인으로는 고혈압·비만·당뇨, 과다 흡연·음주, 지속적인 스트레스, 고지혈증이다.
  수지침에서는 심실증에서 잘 발생되고 있다.  기본방·심승방, K9,F4에 서암봉이나 T봉으로 자극을 주고 하루 2번, 1회에 4~6장씩 서암뜸을 기본방에 떠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된다.  또한 오장의 약한 장기를 보해주는 수지음식을 하루 1~2끼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순환기계통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수지침팔찌를 양손에 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예방법

동맥경화증은 자각증상이 없는 질병이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혈관은 골격근에 속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관근육의 수축·이완이 원활하게 되어 혈관벽이 튼튼해진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더 이상의 진전을 막거나 늦추는 길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시켜주는 방법이 가장 좋다.  수지침에서는 A1,3(4),6,8,12,16,18,30,N18에 서암뜸을 하루1~2회, 1회에 2~3장씩 떠주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금연, 균형잡힌 영양섭취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필수 사항일 것이다.  운동하기가 여의치 않은 사람은 수지발지압판을 하루 30분이상 밟아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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